[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외국인보호시설 실태조사 보고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산하 이주외국인난민법률지원팀은 지난해 11월 화성외국인보호소를 시작으로 제주공항 송환대기실 및 예멘난민관련 지원 단체, 인천공항 송환대기실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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