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지자체 분쟁조정협의회 통합출범식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 여섯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지자체 분쟁조정협의회 통합출범식'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 여섯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자체 분쟁조정협의회는 공정거래조정원이 전담하던 분쟁조정 업무를 서울시와 인천·경기도 3개 지자체에서 맡아 처리한다.
지자체 분쟁조정협의회 통합출범식에 참석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인사 나누는 우원식 의원(왼쪽)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박준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앞줄 왼쪽부터)
대화 나누는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왼쪽)과 조윤성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
대화 나누는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현장의 목소리 전하는 조윤성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
민병두 정무위원장(가운데)과 인사 나누는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
분쟁조정위원들에게 위촉장 전달하는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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