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오른쪽), 앨리슨 후커 백악관 NSC 한반도 보좌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 등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있다.
한미북핵수석 대표 협의 준비하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악수 나누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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