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가운데)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홍라희 전 관장과 동행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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