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설 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이 캐릭터 '굴리굴리 프렌즈'와 협업한 파리바게뜨의 설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2019 럭키 뉴 이어'를 주제로 돼지캐릭터가 주인공인 '굴리굴리 프렌즈' 와 협업해 '행복한 돼지 만주'와 '행복한 돼지 쿠키', '행복한 돼지 마들렌' 등 1~2만 원대의 실속형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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