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모델들이 설맞이 수중제기차기 및 큰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당일인 2월 5일에 한복을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63종합권을 1만 원에 판매하며, 2월 4일부터 6일까지 메인수조에서 가오리 한복 수중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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