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화력발전소 피해자 고 김용균 씨의 49재 일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6차 범국민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김용균 씨의 아버지가 추모식 도중 오열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태안 화력발전소 피해자 고 김용균 씨의 49재 일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6차 범국민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김용균 씨의 아버지가 추모식 도중 오열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태안 화력발전소 피해자 고 김용균 씨 49재 추모식
고 김용균 씨의 부모님들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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