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정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대치동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사랑 양의 손가락에 상처가 나자 추성훈이 살펴보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정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대치동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사랑 양의 손가락에 상처가 나자 추성훈이 살펴보고 있다.
안녕하세요~ 팬사인회에 참석한 추성훈(오른쪽)-추사랑 부녀
역시 딸바보! 사랑이의 손가락을 바로 확인하는 추성훈
호~ 호~ 반창고까지 붙여주는 자상한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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