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예정인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다.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대법원에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