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사과 및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대사관에 전달하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