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왼쪽부터) 등 정·재계 인사들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오 위원장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