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인터오리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광고대행업체 인터오리진 임직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종합광고대행업체 인터오리진 임직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나눔 활동에는 오영근 인터오리진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라온제나 엔터테인먼트 서인철 대표, 임지영 이사, 온라인편집숍 그램굿즈 안병철 대표, 이소민 영화 감독, 머슬퀸 최설화, 신인가수 태라, 인플루언서(온라인 유명인사) 리타, 강지혜, 송지훈 씨 등이 참석해 독거노인 4세대에 연탄 1900여 장을 기부 및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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