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전면개정 진단 토론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백대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정지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서희석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혜숙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김호성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 과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전면개정 진단 토론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백대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정지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서희석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혜숙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김호성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 과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차재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실장,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백대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정지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서희석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병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혜숙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김호성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 과장, 최은희 서울시 공정경제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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