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야3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야3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선거구 개혁을 촉구하며 9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와 격려인사하는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손 대표의 단식에 수염을 깎지 않는 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
농성장을 찾은 강기갑 전 민주노동당 대표(왼쪽)
손 대표와 함께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요구하며 구호 외치는 야3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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