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해 열린 홈플러스 규탄대회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이동하는 참가자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