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 꺼지지 않는 대한민국의 빛'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12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해 서훈이 추서됐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그리고 독립유공자의 가족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배화여고의 학생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단상에 올라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인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3·1운동 애국장에 추서된 고 김학준 선생의 외손자 추길명 씨와 서훈 추서자 가족들에게 포상 하는 이낙연 총리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