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성태-홍영표-김관영, 보는 눈이 많으니 '협치가 절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의 초대로 국회를 찾은 초등학생과 취채진의 카메라 세례에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의 초대로 국회를 찾은 군산 회현초등학생들과 취채진의 카메라 세례에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의 초대로 국회를 찾은 초등학생들과 인사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 찍는 학생들


어느새 나타난 취재진


아이들도 있고, 카메라도 많은데...파이팅 한번 합시다!


파이팅!


카메라가 많아지니 웃음이 절로~


손 맞잡은 3당 원내대표


하하하


손가락도 쓰면서~


계속되는 카메라 세례에...


화기애애한 세사람


보는 눈이 많으니 협치가 절로~


좋아, 훌륭했어! 이제 가던 길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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