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선 '검은사막 모바일'의 펄어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검은사막 모바일'은 게임대상을 비롯해 인기 게임상(국내부문), 우수 개발자상(프로그래밍 부문, 지희환 펄어비스 개발이사), 우수 개발자상(기획·디자인 부문, 조용민 펄어비스 PD), 기술창작상(사운드 분야), 기술창작상(캐릭터 분야) 수상에 성공하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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