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홍보대사인 전지현과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부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전지현과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부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서 감동적인 선행을 한 주인공을 찾아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장기용(오른쪽)과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
캠페인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개그맨 정영진(왼쪽)과 김대범(오른쪽)
자살하려는 여고생을 살린 경찰관 김훤국 씨(오른쪽)에게 패딩을 입혀주는 배우 전지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오른쪽)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해내고 마을의 안전지도를 만든 초등학생 박경진 양과 박건효 군(왼쪽 두 번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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