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일인 2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 다양한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2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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