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신동, 개그맨 김준현,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B1A4의 공찬, 베리굿의 조현(왼쪽부터)이 2일 오후 강남구 테헤란로 액토즈아레나에서 열린 MBC 새 교양 프로그램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신동, 개그맨 김준현,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B1A4의 공찬, 베리굿의 조현(왼쪽부터)이 2일 오후 강남구 테헤란로 액토즈아레나에서 열린 MBC 새 교양 프로그램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신동, 김준현, 기욤 패트리, B1A4의 공찬, 베리굿의 조현이 진행하는 '비긴어게임'은 출연자들이 직접 게임을 해보고 게임과 관련된 추억이나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개념 게임 프로그램으로 오늘 밤 12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비긴어게임의 진행을 맡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신동, 개그맨 김준현,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B1A4의 공찬, 베리굿의 조현(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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