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제품 아이폰XS 시리즈 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아이폰을 구매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애플 신제품 '아이폰XS' 시리즈 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아이폰을 구매하고 있다.
'아이폰XS' 시리즈는 200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대에도 여전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당일인 이날 오전에는 아이폰 구매를 위해 약 240여 명의 시민이 밖에서 줄을 서기도 했다. 아이폰XS의 국내 출고가는 512GB 기준 181만5000원이며 아이폰XS의 경우 이보다 15만 원 정도 높은 19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