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엠넷 '프로듀스48' 출신 이가은과 허윤진이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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