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양성평등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양성평등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국여성대회 참석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박수 갈채 보내는 문희상 국회의장(왼쪽)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양성평등 퍼포먼스 펼치는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문희상 국회의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부터)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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