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이필재 KT 부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KT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KT는 지난 2014년 유선인터넷 속도를 100Mbps에서 1Gbps로 끌어올린 지 4년여 만에 인터넷 최고속도를 10Gbps까지 끌어 올렸다. 10Gbps 서비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