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365-대학생 패션 파티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밟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젊음의 패션 파티'를 주제로 대학생 디자이너의 작품 42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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