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18년도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아이들이 재난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18년도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아이들이 재난 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재난 안전체험행사인 '2018 서울안전 한마당'에서는 재난 대응 종합훈련, 소방차 끌기 대회, 119와 함께하는 주먹밥 만들기, 안전공감 느린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구급차에서 하는 긴급조치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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