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민주노총 11월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측은 노동적폐청산과 노조 할 권리, 노조법 개정 쟁취, 국민연금개혁과 사회안전망 강화, 공공부문 비정규직 자회사전환 저지와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등 사회 대개혁을 요구하며 11월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