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로 현대리바트 직영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가구 '모듈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듈 플러스는 거실·안방·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과 선반, 수납 등 60개의 모듈을 고객이 직접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