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둔 1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수험생의 자녀를 둔 학부모(왼쪽)가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양천구 오목교 목동종로학원에서는 수험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둔 1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수험생의 자녀를 둔 학부모(왼쪽)가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양천구 오목교 목동종로학원에서는 수험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양천구에 위치한 종로학원에서는 학생들이 공부에 열을 쏟고 있었는데요.
결전의 날 한 달! 수업시간 내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서서 수업을 듣기도 하고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라며, 수험생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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