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존 스미스 필립스 글로벌 남성 그루밍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왼쪽)과 배우 정우성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필립스 전기면도기 80주년 기념 및 'S9000 프레스티지'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의 전기면도기 S9000 프레스티지는 스웨덴 철강 기술을 더해 초근접 밀착 면도를 실현한 제품으로 기존 S9000 대비 3배 이상의 절삭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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