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외투·머플러·어묵’이 어울리는 가을 명동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진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두툼한 옷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진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두툼한 옷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진 명동 거리의 아침


쌀쌀해진 날씨에 외투가 절실합니다.


패딩에 시선이 절로~


오락가락한 날씨에 관광객들의 옷도 두꺼워졌는데요~


머플러는 필수 중에 필수!


어떤 색이 좋을까~


추울땐 역시 니트!


딸이 추울까봐 걱정되는 아빠부터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까지~


쌀쌀한 기온엔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오뎅~


국물까지 꿀꺽~


쌀쌀해진 명동거리, 외투 꼭 준비하세요!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