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D홀에서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Balance Festival seoul)이 열린 가운데 강사가 요가 동작 시연을 하고 있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D홀에서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Balance Festival seoul)'이 열린 가운데 강사가 요가 동작 시연을 하고 있다.
신개념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대축제 '밸런스 페스티벌'에서는 요가, 헬스, 스피닝, 번지 플라이와 같은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14일에는 피트니스, 요가, 폴댄스, 줌바 등 각종 경연대회가 개최되며 IFBB의 러프티젤, 피지크의 브랜치 첸, IPC Pole Fit 세계 챔피언 제레미가 각 경연대회의 해외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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