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레노버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인 '요가북 C930'은 9.9mm 두께와 775g의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과 QHD 해상도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디스플레이는 버튼 하나로 스크린 공유와 키보드, 노트패드, 전자책 리더 등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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