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황석정과 고성희,김윤진, 정웅인, 최광제, 성지루, 신우(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김윤진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인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 '미스 마'(김윤진 분)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예정.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