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평양 대극장에서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남북 공동 기념행사 환영공연에 참가한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공연이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북측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 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평양=사진공동취재단]4일 저녁 평양 대극장에서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남북 공동 기념행사 환영공연에 참가한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공연이 마친 뒤 무대에 올라 북측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 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여섯번째)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 세번째)과 함께 환영공연에 참석했다.
환영공연 장식한 문재인-김정은 정상의 판문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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