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산업 공익재단 출범식에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조대엽 금융산업 공익재단 이사장, 민병덕 공동이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에서 네 번째부터)과 시중은행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산업 공익재단 출범식에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조대엽 금융산업 공익재단 이사장, 민병덕 공동이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에서 네 번째부터)과 시중은행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금융산업 공익재단은 10만명이 넘는 근로자들과 사측이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재단으로 2000억원 규모의 출연기금을 청년실업, 금융 소외계층에 지원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박진회 한국시티은행장-허인 국민은행장 등 시중은행장들이 한자리에
금융산업 공익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문성현 경재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전 회장, 제윤경 의원(왼쪽부터)
국민의례하는 허인 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시티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앞줄 왼쪽부터)
박수치는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조대엽 금융산업 공익재단 이사장, 민병덕 공동이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부터)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조대엽 금융산업 공익재단 이사장, 민병덕 공동이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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