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뉴질랜드 아보카도로 차린 건강한 식탁' 행사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미국, 멕시코산에 비해 운송 기간이 짧아 보다 신선한 것이 특징으로, 홈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아보카도를 개당 3,4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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