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술주간 개막식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윗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18 미술주간' 개막식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윗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미술주간'은 국민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국내 최대 미술축제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