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출범식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이인람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사상유가족들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과거 군 의문사위원회와 달리 군 관련 조사관을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조사관이 활동하며 1948년 11월 30일부터 법 시행 전 일까지 발생한 군 의문사 사고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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