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최종 3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88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용인=이선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3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88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김아림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6년 정규 투어에 참가한 이후 첫 우승이다.

3년만에 첫 우승! 승리 포즈가 쑥스러운 김아림 선수


포즈가 쑥스럽다고요?


그럴리가요~


김아림 선수가 신기한 꼬마아이


오지현 선수가 좋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인형 친구입니다!


경기 막바지, 갑작스런 민족 대이동?


선두그룹 23조를 따라다니는 팬들이었습니다~


이벤트 당첨 상품에 관해 경청하는 전 골퍼 박세리


상품이 박세리 선수와 함께 퍼팅 연습?…당황한 표정의 박세리


포옹의 정석이란?


차갑다고 도망가는 동료에게


복수(?)의 포옹을 해주는 것!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골프공을 선물한 박결 선수


본의 아니게 발칵 뒤집힌 관중석(?)


공을 받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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