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문재인-김정은, ‘삼지연 악단 공연 함께 감상’

남북정상회담차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연을 감상한 뒤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차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연을 감상한 뒤 박수를 보내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평양 대극장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극장으로 함께 이동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공연 관람중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평양대극장을 가득 채운 평양 시민들


공연이 끝난 후 악수를 나누는 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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