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평양에 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평양 수행단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등 기업인들이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차범근 전 감독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최정우 포스코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부터)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왼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대화를 나누며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서훈 국정원장 뒤로 가수 에일리와 알리가 비행기 탑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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