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여태명 서예가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로 열렸으며, 세로 5m, 가로 3.2m 한반도기 위에 '남북을 잇다 평화를 열다'라는 문구를 대형 붓글씨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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