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임페리얼과 한국해양대학교 주최한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 기업 및 학교 관계자들과 전문 잠수사, 시민들이 함께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15일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양 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개그맨 유세윤을 비롯해 총 4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해양 정화 활동과 함께 대채로운 볼거리도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