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2회 신나는 드림운동회'가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운동회를 즐기고 있다.
이날 운동회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강서팀과 드림팀, 성장팀, 조화팀 총 4팀으로 나눠서 게임을 진행했다. 강서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업 및 독서지도, 건강체크, 심리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