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대어야 낚여라!'…최호성의 '낚시꾼 스윙'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8번 홀에 들어선 골퍼 최호성


티샷을 준비


티샷 전 몸풀기~


시원한 티샷~!


그런데


독특한 피니쉬 동작


내가 바로 낚시꾼 스윙 최호성!


세컨드샷을 앞두고 몸푸는 최호성


준비


그린을 향해~


대어야 낚여라~!


이븐파로 마친 18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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