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 훈련이 전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지진 안전 주간'으로 설정하고 국민들이 지진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캠페인과 대피훈련, 국제 세미나 등을 추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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