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진 안전주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피난안전구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8 지진 안전주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피난안전구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전국적인 지진 대피훈련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