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8 서리풀 페스티벌 '양재 말죽거리 대축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승마 퍼레이드를 즐기며 행진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말죽거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 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